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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갓세븐·엑소·블랙핑크... 2020년 캐시비 한정판 완판
구분 보도자료
내용 아울러 ESG가 글로벌 트랜드로 자리잡으면서 교통카드가 재평가 받고 있다.교통카드의 경우 기름을 절약시키고, 대기오염을 줄이는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비재이기 때문에 ’의미‘와 ’실효성‘을 고려할 때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는 평가다.
캐시비 발행사 이비카드에 따르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13개의 한정판 캐릭터 교통카드가 모두 완판됐다.
이비카드는 2010년 처음으로 교통카드를 출시했고, 2015년에는 업계 최초로 캐릭터형 교통카드인 ‘가스파드 앤 리사 캐시비 카드’를 선보이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이비카드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수많은 캐릭터 교통카드를 시장에 내놓았고, 상당 부분 완판에 성공했다. 현재 교통카드는 캐시비와 티머니가 양분하고 있다. 티머니도 한정판 캐릭터 교통카드를 출시 중이다.
캐시비는 2020년 13개의 한정판 캐릭터 교통카드를 선보였다. 2019년 12월 카카오 팝캐시비(투명 버전)를 시작으로 2020년 1월 갓세븐 시즌2, 2월 브니/미피, 3월 엑소?태연 시즌3, 4월에는 NCT, 5월 수호, 6월 백현/창민 7월 슈퍼쥬니어/NCT드림, 8월 블랙핑크 9월 백현 시즌2, 엑소 시즌2, 레드벨벳, 송가인, 아이즈원 등을 출시했고,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엑소, 태연 시즌3 교통카드의 경우 2018년, 2019년에도 완판을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은 상품이다. 올해에는 NCT, 아이즈원 등이 큰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정판 캐시비의 인기는 중고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캐시비의 경우 한 장에 2000~4000원에 불과하지만 중고시장에서는 수십만원에 거래되고 있을 정도다. 지난해 9월 한정판으로 출시된 캐시비의 아이즈원 1차 교통카드 풀셋 13장은 현재 23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샤이니, NCT 등 다양한 캐시비 교통카드들이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캐릭터 교통카트 출시에 대해 이비카드는 “교통카드는 소비자들이 매일 사용해야 하는 소비재이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필수품이다. 따라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원하는 캐릭터를 교통카드에 접목해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는 것”이라며 “다양해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통카드가 ESG 트랜드와 맞물리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그동안 캐릭터 교통카드는 특정 소비자들에게 한정된 상품이었다. 이비카드의 캐릭터 교통카드 라인업만 보더라도 ‘아이돌’에 집중돼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최근 ESG가 국가와 기업의 트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대중교통을 활성화 시키는 교통카드가 재평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몇 몇 기업과 지자체들은 캐시비 교통카드를 '신분증'과 '사원증'으로 사용 중이다.
캐시비를 청소년증으로 사용 중인 지자체 관계자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대중교통을 많이 자주 이용한다는 의미이고, 이는 곧 자가용 운행 감소로 대기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는 연관성을 갖고 있다.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교통카드를 단순히 대중교통 서비스 상품으로 소개하지 않고,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교육적인 의미도 학생들에게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카드와 용돈, 그리고 할인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캐시비 교통카드는 오래전부터 '청소년들에게 받고 싶은 선물'로 인정받아 왔다.
캐시비 교통카드를 선물로 제공하고 있는 한 학부모는 “대중교통을 활성화시키고, 좋아하는 캐릭터도 있고, 편의점 할인에 용돈까지 넣어줄 수 있고, 이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 입장에서 가장 뜻깊고, 효율적인 선물이다”고 설명했다.